VESTA Leisure는 테헤란에서 열린 최초의 중국(이란) 무역 박람회에 참석합니다.

신화통신, 12월. 14일(신화통신) - 12월 14일 테헤란 선시티 국제전시센터에서 첫 번째 중국(이란) 무역박람회가 개막했다. 이번 회담에는 1,000명 이상의 현지 바이어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최측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섬유, 철물, 램프, 기계, 가구, 가정용품, 건축자재, 전력, 가전제품 등 두 가지 주요 주제로 구성됐다. 전시회는 절강, 상하이, 장쑤, 광동, 산동, 장시, 복건, 허난 및 기타 지역에서 개최됩니다. 351개의 전시업체와 705개의 전시 부스가 있으며 총 면적은 14,000평방미터이고 10,000개가 넘는 전시품이 있습니다. 이란은 8천만 명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많은 중국 기업들에게 엄청난 시장 잠재력을 갖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번에 2개의 부스를 마련했는데, 첫날부터 몇몇 현지 업체들이 협력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란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중국 제품이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광동성 상무부이며 CCPIT가 공동 주최할 예정입니다. 전시회 기간 동안 주최측은 중국-이란 국제 투자 및 생산력 협력 및 중국 브랜드 제품 진흥 협회에 관한 포럼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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